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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매실 신축 상가 준공청소 : 인수인계 전 마지막 공정

  • 수원 호매실
  • 신축 상가
  • 준공청소
  • 45평
  • 2026-06-19
준공청소를 마친 신축 상가 화장실

수원 호매실 신축 상가 준공청소 시공사례. 시공 잔재와 보호필름 자국, 새 위생도기의 시멘트 얼룩까지 인수인계 전에 정리한 실제 작업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 남부 상업공간 청소 전문 예스종합환경입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호매실 일대(호매실동, 금곡동)의 신축 상가입니다. 화장실과 계단실을 포함해 약 45평 규모로, 건축주 인수인계 전 준공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준공청소는 '새 건물이니까 쉽다'고 오해받는 작업입니다.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새것이기 때문에 **한 번 잘못 다루면 그 흠집이 하자로 남습니다.**

준공청소는 일반 청소와 다른 작업입니다

준공 직후 현장에 남는 것은 생활 오염이 아니라 **시공 잔재**입니다. 시멘트와 백시멘트 가루, 실리콘 자국, 페인트 튄 자국, 보호필름 접착제, 석고 분진 같은 것들입니다.

이 잔재들은 성질이 제각각이라 세제 하나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시멘트 얼룩은 산성 계열로 녹여야 하는데, 그 약제가 새 도금이나 대리석에 닿으면 그대로 손상됩니다. 어디에 무엇을 쓸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준공청소의 핵심입니다.

또 하나, 새 자재는 표면에 흠집이 나면 복구가 안 됩니다. 굳은 얼룩을 떼겠다고 철수세미를 대면, 오염 대신 흠집이 남아 하자 접수로 이어집니다.

준공 직후 시공 잔재가 남아 있던 계단실

인수인계 전 계단실과 유리 난간

① 신설 화장실 — 위생도기

새로 설치한 양변기와 소변기에는 설치 과정에서 생긴 시멘트 가루와 실리콘 자국이 남습니다. 겉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닿으면 얼룩으로 드러납니다.

도기 표면에 맞는 약제로 잔재를 녹여 제거하고, 물이 닿는 안쪽 테두리와 바닥 접합부 실리콘 라인까지 정리했습니다. 도기와 실리콘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다뤄야 합니다.

준공청소를 마친 신설 양변기

설치 잔재를 제거한 양변기와 바닥

마감 정리를 마친 화장실 칸

실리콘 라인까지 정리한 양변기 주변

② 세면대 · 소변기 · 거울

세면대 상판과 거울은 보호필름을 떼어낸 자리에 접착제가 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더 안 떨어지기 때문에, 준공 직후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접착제 잔여물을 전용 용제로 녹여 제거하고, 수전과 배수구 둘레의 시공 자국까지 정리했습니다. 크롬 도금은 연마제를 쓰지 않았습니다.

정리를 마친 세면대와 거울

설치 잔재를 제거한 신설 소변기

마감 청소를 마친 세면대와 소변기

인수인계 상태로 정리한 신축 상가 화장실

③ 바닥 · 계단실 · 공용부

신축 현장 바닥은 백시멘트 가루가 줄눈을 따라 얇게 남습니다. 물걸레로만 밀면 가루가 퍼져서 오히려 뿌옇게 번집니다.

마른 상태에서 분진을 먼저 걷어낸 뒤 습식으로 넘어가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계단실은 디딤판과 챌판, 난간, 유리까지 함께 처리했습니다.

분진을 걷어내고 마감한 복도 바닥

예스종합환경의 준공청소 원칙

  • 자재마다 다른 방법을 씁니다: 시멘트 얼룩용 약제가 새 도금·대리석에 닿으면 그 자리가 하자가 됩니다. 구역별로 약제를 나눕니다.
  • 흠집을 만들지 않습니다: 새 자재는 흠집이 복구되지 않습니다. 철수세미와 연마제는 쓰지 않습니다.
  • 분진 먼저, 물은 나중에: 순서를 바꾸면 가루가 퍼져 오히려 뿌옇게 됩니다.
  • 인수인계 일정에 맞춥니다: 건축주 확인 일정 전까지 마치고, 확인 시 함께 돌며 구역별로 점검합니다.

준공청소는 시공의 마지막 공정입니다. 여기서 남은 자국은 그대로 하자 목록에 올라가고, 잘못 다뤄 생긴 흠집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깨끗하게'보다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깨끗하게'가 기준이 됩니다.

신축 상가·건물 준공청소, 인수인계 전 마감 청소가 필요하시면 예스종합환경으로 문의해 주세요. 마감 자재와 인수인계 일정을 확인해 작업 범위와 견적을 무료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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